2011년 5월 30일 월요일

The Evolution Role of Robotic Colorectal Surgery

다음은 Jeffrey W. Milsom이 DCR 2011 Mar.  "LETTERS TO THE EDITOR"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복강경대장수술의 대가인 Milsom도 로봇대장수술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군요.

Dis Colon Rectum. 2010 Jul;53(7):1000-6.
Robotic assistance in right hemicolectomy: is there a role?
deSouza AL, Prasad LM, Park JJ, Marecik SJ, Blumetti J, Abcarian H.
Source
Division of Colon and Rectal Surgery,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Medical Center, Chicago, Illinois 60612, USA.


To the Editor -

우리는 로봇과 기존 복강경 우결장절제술을 비교한 deSouza 등이 보고한 후향적 연구결과를 흥미롭게 읽었다. 지금은 복강경결장수술이 개복술에 비해 비록 수술시간이 더 오래 걸리긴 하지만, 입원기간이 단축되고 합병증의 빈도가 비슷하거나 더 적으며 수술직후 삷의 질이 좋다는 것이 받아들여 지고 있다.

로봇기술이 지금까지 대장수술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이용되어왔다. 로봇우결장절제술 50예에 대한 최근 분석에서, 적출된 림프절수 18개정도, DFS 90%, OSR 92% 의 성적을 보여 종양학적으로 로봇기술이 적합함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현재, 로봇기술은 고비용과 수술시간이 길다는 제한점이 있다. 더우기 로봇수술을 끝내기 위해서는 기존 복강경 술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Maeso 등은 최근 체계적인 분석과 메타분석을 통해서 로봇대장수술에 소요되는 수술시간이 기존 복강경수술에 비해 39분 정도 의미있게 길었으며 비용도 더 비쌌다고 보고했다.

지금 단계에서는 로봇수술과 같이 계속해서 진화하면서 개발되고 있는 신기술을 기존 복강경수술이나 개복술과 비교한다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  비교연구를 하기 전에 로봇수술의 feasibility와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대장암에 대한 복강경수술의 안정성을 지지하는 high level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수술의 대부분이 개복술에 의해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로봇수술이 비싸고 잇점이 입증되지 못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로봇대장수술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최효성 譯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대변 잠혈반응검사 양성인 분들 중에서 과연 몇사람이나 대장내시경검사에서 진행성 대장병변이 발견될까.

*** 다음은 Medscape General Surgery에 올라 온 기사입니다.


Authors and Disclosures

Allan S. Brett, MD

From Journal Watch > Journal Watch (General)

Guaiac-Based vs. Immunochemical Fecal Occult Blood Testing for Screening

Allan S. Brett, MD
Posted: 11/25/2010; Journal Watch. 2010;30(21) © 2010 Massachusetts Medical Society

Abstract and Introduction

Abstract
초록

The number of colonoscopies needed to detect one person with advanced neoplasia was 5.1 for guaiac-positive patients but only 2.7 for immunochemical-test–positive patients.
대변잠혈반응검사법 중에서 guaiac 검사 양성인 환자 5.1명 중에 1명에서, 면역화학법 양성인 환자는 2.7명 중 1명에서 대장내시경 검사시 진행성신생물을 발견하였다.

Introduction
개요

Guidelines on colorectal cancer screening generally include fecal occult blood testing (FOBT) as one of several options (JW Gen Med Nov 15 2008, p. 173; Ann Intern Med 2008; 149:627; and Gastroenterology 2008; 134:1570). In this study from Korea, researchers compared a guaiac-based test (Hemoccult II) and a quantitative immunochemical test (OC-Sensa Micro) in 770 average-risk people (age range, 50–75) who then underwent screening colonoscopy. Both FOBTs were performed on three consecutive bowel movements.
대장암의 검진 가이드라인에는 여러가지 선택항목 중 하나로 대변잠혈반응검사를 권고 하고 있다. 한국에서 발표한 이 연구에 따르면, 저자들은 50세에서 75세에 이르는 770명의 대장암의 위험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guaiac법을 이용한 대변잠혈반응검사(Hemoccult II)와 면역화학법(OC-Sensa Micro)을 이용한 대변잠혈반응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를 순차대로 시행하였다. 두가지 대변잠혈반응검사를 연속되는 세번의 배변시 대변을 채취하여 시행하였다.
Colonoscopy revealed advanced colorectal neoplasia (advanced adenoma or cancer) in 72 patients (9%). The sensitivity of immunochemical testing for advanced neoplasia, at a 100 mg/dL cutoff for positivi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guaiac-based test (44% vs. 17%), whereas specificities were similar (92% vs. 93%). Immunochemical testing also was slightly more sensitive than guaiac-based testing for nonadvanced adenomas (9% and 6%). The number of colonoscopies needed to detect one person with advanced neoplasia was 5.1 for guaiac-positive patients but only 2.7 for immunochemical-test–positive patients.
770명에 대해서 시행한 대장내시경 검사상에서 72명(9%)에서 진행성 대장신생물(진행성 선종 또는 암)을 발견했다. 진행성 대장신생물에 대한 면역화학법의 민감도는, 100mg/dL 에서 양성판정을 시행한 경우, guaiac검사법보다 의미있게 높았고(44% vs 17%), 반면에 특이도는 비슷했다(92% vs 93%). 비진행성 선종에 대해서는 면역화학법 검사가 또한 guaiac법 보다 약간 더 민감(9% vs 6%)한 것으로 밝혀졌다. quaiac법 검사상 양성인 환자에 대해서는 5.1명 당 한 명에서 대장내시경 검사상 진행성 대장신생물이 발견되었고, 면역화학법 양성인 환자들에 대해서는 2.7명당 한명에서 대장내시경 검사시에 진행성 대장신생물이 발견된 샘이다.  

Comment
댓글

In this study, the performance characteristics of the immunochemical test were superior to those of the Hemoccult II guaiac-based test. Note, however, that Hemoccult II is less sensitive than the Hemoccult Sensa guaiac-based test; in other studies, Hemoccult Sensa was as sensitive as, but less specific than, immunochemical testing. Compared with guaiac-based testing, immunochemical testing is more expensive and more complex to process; nevertheless, an editorialist suggests that it should be favored among the FOBT options.
이 연구 결과에서, 면역화학법 검사가 Hemoccult II guaiac법 검사보다 우수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Hemoccult II 검사법은 Hemoccult Sensa quaiac 검사법보다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편, 다른 연구에서는 Hemoccult Sensa법이 면역화학법과 비슷한 정도의 민감도를 보였지만 특이도는 다소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guaiac검사법과 비교해 볼 때, 면역화학법이 더 비싸고 처리과정이 더 복잡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편집위원은 면역화학법이 대변잠혈반응검사의 방법 중에 선호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References

  • Park DI et al. Comparison of guaiac-based and quantitative immunochemical fecal occult blood testing in a population at average risk undergoing colorectal cancer screening. Am J Gastroenterol 2010 Sep; 105:2017.
  • Allison JE. FIT: A valuable but underutilized screening test for colorectal cancer — It's time for a change. Am J Gastroenterol 2010 Sep; 105:2026.
Journal Watch. 2010;30(21) © 2010 Massachusetts Medical Society



원본기사 : http://bit.ly/eDxznU


작성일 : 2010년 11월 27일
작성자 : 닥터최 (譯)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페이스북의 세가지 큰 기능, [프로필], [그룹], [페이지]에 대한 개념잡기

여러분이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시면 페이스북 사이버공간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그아웃하지 않는 이상 로그인 상태는 계속유지될 것입니다.


[홈] 페이지란?


로그인후에 나타나는 페이지는 페이스북의 [홈] 페이지로서 [뉴스피드]화면입니다. 이것은 트위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트위터 [홈] 페이지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의 친구들이 각자의 [프로필]에 작성하는 내용들을 시간순으로 모아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프로필]이라는 것은 뭘까요?


페이스북 우측상단에 보면 3개의 메뉴항목이 있습니다. [홈]/[프로필]/[계정] 이렇게 말이죠.

대괄호를 묶은 단어는 페이스북에서 메뉴항목을 언급할 때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제가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프로필]페이지는 마치 블로그처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작성하여 [담벼락]에 붙일 수 있습니다. [담벼락]에 붙일 수 있는 컨텐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간단하게 글자만 써 붙일 수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라면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서 [담벼락]에 붙일 수 있고, 데스크탑 PC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업로드하여 [담벼락]에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라는 형태의 장문의 글을 작성해서 붙일 수도 있구요. 아참, [링크]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짐작하시겠지만 특정 페이지의 주소를 [링크]로 걸어 두는 것이고 인터넷 브라우져의 즐겨찾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행사일정을 등록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담벼락]이란?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페이스북은 가상세계에서 본인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사이버공간에 구현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담벼락]은 사실 벽보와 같이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큰 벽보에도 글도 쓰고, 사진도 붙이고, 스크린 모니터를 걸어 놓고 동영상도 감상하고, 이벤트가 있으면 행사일정을 적어두고, 인터넷 즐겨찾기 주소도 붙여놓고, 짧은 글로 인사말도 써 놓기도 하고 말이죠...


[정보]란?


[프로필]페이지 가운데 메인화면에는 상단에 탭메뉴가 있는데, 조금전에 설명드린 항목들이 보이게 됩니다. 특이한 것은 [담벼락]과 [정보] 탭은 위치를 이동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탭메뉴 항목들은 마우스로 드래그앤드롭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만, 예외적으로 [사진] 탭의 경우는 [프로필]에서 마우스로 이동이 불가하군요.

[정보]에는 본인의 공개용 개인정보가 보이게 됩니다. 각 항목들은 회색의 분류바의 오른쪽에 있는 [수정]항목을 클릭해서 수정할 수 있으면 세부항목에 대한 공개여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홈]과 [프로필] 페이지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개념잡기 수준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다음은 페이스북의 [그룹] 기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룹]이란 무엇인가?


페이스북이라는 사이버공간은 가상현실과 유사해서 현실 속의 상황을 비유해서 설명하면 이해가 잘 됩니다.


본인이 설정해 놓은 공개정도에 따라, 친구관계가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을 검색해서 볼 때는 일부 또는 전체 [담벼락]과 [정보]만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찾기]를 한다던지 친구들이 추천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친구요청]을 하여 상대방의 요청승인이 떨어지면 최종 친구관계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면 동아리 모임을 하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바로 [그룹]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동아리 모임의 성격을 세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겠습니다. 공개형, 비공개형, 비밀조직...


따라서, [그룹]을 만들 때 [개인정보]항목에서 [공개], [비공개], [비밀] 세가지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멤버와 컨텐츠를 모두 공개할 경우에는 [공개], 멤버는 공개되나 컨텐츠는 공개하고 싶지 않을 때는 [비공개], 멤버와 컨텐츠 모두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밀]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러한 동아리 모임을 가보면 아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모른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그룹]에서도 "똑같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내가 [그룹]을 하나 만들 경우에는 대개 본인의 친구들 중에서 함께 동아리 모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각자의 동의없이도 [그룹]의 [멤버]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 중에서 임의의 [그룹]을 만들고 나를 멤버로 등록해 놓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내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메뉴컬럼 중, [친구] 항목 아래에 [그룹리스트]에 보이게 됩니다. 물론 그 그룹에는 나와는 친구관계가 없는 낫선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그들이 [그룹]에 남기는 내용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 프로필을 볼 수는 없지만요. 바로 이것이 페이스북 [그룹]의 특징입니다. [그룹멤버]가 [그룹] 내에 글을 쓰게 되면(사실 그룹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생각할 수 있고 그룹의 [프로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와 친구관계가 없는 멤버인 경우에는 [그룹]내에서는 보이지만, 내 [홈]페이지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룹]관계보다도 [친구]관계의 여부가 더 강하게 컨텐츠 공개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모든 멤버들은 같은 [그룹]내로 들어가서는 모든 컨텐츠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기는 하네요. 자꾸 일어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페이지]란 무엇인가?


페이스북에서 [사용자]와 [페이지]는 동격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페이지]는 개인이 아니라 단체나 기관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 이용할 있는 페이스북내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페이지]는 페이북에 로그인한 사용자가 만들 수 있어서 최소한의 사용자 계정 등록을 해야 단체나 기업에서 [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만들 때는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페이지]를 만들기 때문에 당사자가 그 [페이지]의 관리자 되며, [페이지] 자체의 [정보]에는 [멤버]들의 리스트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찌 보면 [페이지]는 [홈] 페이지가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관계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저 일방적인 구독자("좋아요" 버튼을 클릭한 경우)만 있을 뿐이다. 개인 [프로필]에서는 본인이 작성하거나 친구들이 본인의 담벼락에 직접 글을 작성한 내용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본인과 친구가 작성할 글을 동시에 보이게 하는 것이 기본 디폴트 옵션이고, 내가 작성할 글만 본다던지, 친구들이 작성한 글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서도 똑 같습니다.  


[페이지]는 요청과 승인과정을 거치는 [친구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저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를 방문해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므로써 그 [페이지]의 [팬]("구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페이지] 관리자는 [팬]이 된 사람을 [팬] 목록에서 강제로 제거할 수도 있고, 다시는 '좋아요'를 클릭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팬](구독자)로 하여금에 [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없게 할 수 있어서 관리자의 운영 방침 결정에 따라 글 작성 권한여부를 설정하면 됩니다.  즉, 단체나 기관/기업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고 홍보내용만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설정부분에서 사용자들이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서 [팬](구독신청을 하지 않아도)이 되지 않아도 [페이지]의 모든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독여부에 따른 차이는 뭘까요. 해당 [페이지]의 관리자가 사용자들에게 글쓰기 권한을 제한하지 않은 이상, 구독을 하게 되면 해당 [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특별히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페이지]에 새글이 올라오게 되면, 마치 RSS기능 처럼, 나의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글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찾아 갈 필요없이 내 [홈]페이지만 보고 있으면 내가 구독하는 모든 [페이지]들의 새글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은 시간적, 절차적 낭비를 없앨 수 있어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마치 [페이지]를, 신문이나 잡지가 잡화점이나 서점에 가면 특별히 구독신청을 하지 않아도 사서 읽어 볼 수 있는 것 처럼, 또 구독신청을 해 두면 이렇게 발품을 팔지 않아도 편안하게 집에 앉아서 받아 볼 수 있는 편리성이 있는 것처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의 세가지 큰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즉, [프로필], [그룹], [페이지] 입니다. [프로필]은 개인 블로그, [그룹]은 동우회, [페이지]는 신문/잡지로 개념적인 비유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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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갱신일 : 2010년 11월 15일

작성일 : 2010년 11월 14일

작성자 : 崔 曉 星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콜레스테롤강하제인 스타틴이 대장암의 위험을 의미있게 줄인다고...

Statin Use Associated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in Colorectal Cancer

ScienceDaily (Oct. 25, 2010) — A systematic review of the medical literature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statins, cholesterol‐lowering drugs used to prevent cardiac problems, are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colon and rectal cancers. A comprehensive analysis by investigator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included 22 scientific studies with more than 2.5 million combined participants.
사이언스테일리(2010년 10월 25일자) — 의학관련 문헌고찰을 하게 되면,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콜레스테롤 강하제인 스타틴(statin)이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출 수있다는 가설을 지지하게 된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연구진들은 250만명 이상을 연구대상자로 하는 22개의 연구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분석을 했다.

"Statin use was associated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in colorectal cancer," explained Jewel Samadder, M.D., MSc. The relative risk was 0.88 (95% CI 0.84‐0.93; n=22) and represents a 12% reduction in the odds of colorectal cancer among statin users. This effect was largely consistent across study design with both case control and cohort studies showing a strong correlation. The length of statin use, both greater than 6 months and greater than 5 years of use was associated with reduction in colorectal cancer risk.

Jewel 박사는 스타틴을 복용하면 대장암이 의미있게 감소하는 것과 연관성이 있었다고 말한다. 상대위험도가 0.88로 이것은 스타틴 복용자들에게서의 대장암의 발생이 12% 감소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효과는 연구 디자인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일관된 결과를 보여 주었는데, 매우 강력한 연관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스타틴을 복용한 기간이 6개월이상 그리고 5년이상될 경우가 대장암의 위험이 감소하였다. 


Importantly, when the analysis was stratified for statin type, the most common category of statins, lipophilic (which includes atorvastatin or Lipitor®), showed the greatest effect.

더욱 중요한 것은, 자료 분석을 스타틴의 종류별로 계층화했을 때 가장 흔한 분류인 지방친화형인 atorvastatin(Lipitor®)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것이다.


"Observational studies have suggested that long‐term use of statins is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several cancers, including breast, prostate, lung, pancreas and liver. Our findings suggest that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designed to test the hypothesis that statins reduce the risk of colorectal cancer are warranted," added Dr. Samadder.

관찰 연구를 통해 스타틴을 장기복용하므로써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췌장암, 간암의 발생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스타틴이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무작위 임상시험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Samadder 박사가 말했다.


The research is being presented at the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s (ACG) 75th Annual Scientific Meeting in San Antonio, Texas.

본 연구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미국위장관학회의 75차 연차학술대회에서 발표될 것이다.


Editor's Note: This article is not intended to provide medical advice, diagnosis or treatment.



Story Source:

The above story is reprinted (with editorial adaptations by ScienceDaily staff) from materials provided by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via EurekAlert!, a service of AAAS.

APA

MLA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2010, October 25). Statin use associated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in colorectal cancer. ScienceDaily. Retrieved November 12, 2010, from http://www.sciencedaily.com­ /releases/2010/10/101018092145.htm

Note: If no author is given, the source is cited instead.


작성일 : 2010년 11월12일
작성자 : 닥터최(譯)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암세포를 죽이는 새로운 기전.

A new way to kill cancer cells

By Christina Hernandez | Jul 22, 2010

Unlike normal cells, cancer cells can grow and age without dying — one of the reasons they’re so dangerous. But researchers at Washington State University have developed a way to help cancer cells age and die, which could lead to treatment that slows or stops tumor growth.
정상세포와는 달리 암세포는 죽지 않은 채로 성장하면서 나이가 들어간다. 이것은 암세포가 매우 위험한 이유 중의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국 워싱톤주립대학교의 연구진들은 암세포들이 나이가 들어 죽게 도와주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이로써 종양의 성장 속도를 늦추거나 완전히 멈추게 하여 치료 효과를 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The research, by Weihang Chai of the Washington State University School of Molecular Biosciences and colleagues, was reported in the current issue of The EMBO Journal. It was funded in part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the American Cancer Society. I spoke with Chai this week.

미국 워싱톤주립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Weihang Chai와 그 동료들에 의해 수행된 본 연구는 EMBO저널 이번 호에 보고되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미국암협회에서 부분적으로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How do cancer cells differ from normal cells in terms of their mortality?

생존여부의 관점에서 볼 때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어떻 차이점이 있는가?


The big difference between cancer cells and normal cells is that cancer cells can divide forever and live forever. We call this immortality. The normal cells will divide for a number of divisions and then stop growing. They get old and either they die or they sit there and do nothing. They are mortal.

가장 큰 차이점은 암세포는 영구적으로 분화하고 사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불사(不死)라고 한다. 정상세포는 일정 횟수만 분열하고 성장을 멈춘다. 이 상태에서 세월이 지나면서 죽게되거나 그 자리에 남아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는 "사(死)"라고 한다.


Cancer cells have a way to maintain their telomeres. Their telomeres don’t get shortened. Each time the normal cells divide they lose some telomere DNA sequences. Eventually when the telomere DNA becomes too short, they stop growing. There are also other factors contributing to the mortality of normal cells.

암세포는 자신의 teleomere를 유지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암세포의 telomere는 짧아지지 않는다. 정상세포는 분열할 때마다 DNA의 telomere부분의 길이가 짧아진다. 결국은 이 telomere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더이상의 성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정상세포가 죽게되는 다른 인자들도 있다.


Is the immortality of cancer cells what makes them so dangerous?

암세포가 죽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인가?


The cancer cells divide uncontrollably. Then you have more and more cancer cells in one location of your body that can invade the surrounding tissues and disrupt the function of the normal tissues. They form the tumor. The cancer cells also can circulate around your body and get into other places and form tumors in the new locations. This is in part due to the immortality of cancer cells. They don’t die. Normal cells grow at one location and at some point they will stop.

암세포는 무한정으로 분열한다. 그래서 인체의 특정 장소에 더 많은 암세포들이 쌓이게 되고 주변의 조직까지 파고 들어서 정상조직의 기능을 못하게 만든다. 암세포는 종괴를 형성하게 된다. 암세포는 또한 우리 인체를 순환하면서 다른 부위로 이동하여 새 위치에서 종괴를 만들게 된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암세포의 죽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암세포는 죽지 않는다. 정상세포는 특정 장소에서만 성장하고 어느 순간에 성장을 멈추게 된다.


Talk about your work on making cancer cells “more mortal.”

암세포들이 더 잘 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 보자


The majority of the cancer cells, about 90 percent, they activate a molecule called telomerase. Telomerase is usually not activated in normal cells, except for in stem cells. In cancer cells, the telomerase is active. The function of telomerase is to add telomere DNA at the short telomeres. That’s why cancer cells don’t lose their telomeres. In the normal cells telomerase is off, so there is no way to maintain their telomere length. [This would suggest that] if you kill the telomerase in cancer cells, the telomere [would gradually shorten] and the cancer cells will die.

암세포의 90%정도는 텔로머레이즈(telomerase)라는 물질을 활성화시킨다. 이 텔로머레이즈는 줄기세포를 제외하고, 정상세포에서는 비활성화되어 있다. 암세포에서는 이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되어 있다. 이 효소는 짧은 telomere에 telomere을 추가해 주는 기능을 한다. 정상세포에서 텔로머레이즈는 기능을 하지 않아서 telomere의 길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암세포에서 텔로머레이즈 효소를 제거할 수 있다면 암세포의 telomere는 점점 더 짧아질 것이고 결국 암세포는 죽게 될 것이다.


However, recently we have found that the telomerase extends just one strand of DNA. The other strand should be synthesized by other molecules, other proteins. We found the molecule that’s responsible for synthesizing the other strand. If you block the function of this molecule, then the telomere cannot be maintained properly, so the cell also just stops growing.

그러나,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러한 텔로머레이즈는 DNA의 한쪽 가닥만 연장시킨다고 한다. 다른쪽 가닥은 다른 단백물질에 의해서 합성되어야 한다. Chai 등이 바로 이 단백물질을 발견한 것이다. 이 단백물질의 기능을 차단하면 telomere는 적당하게 유지될 수 없게 되어 해당 세포는 성정을 멈추게 되는 것이다.


We’re just at this stage now. We don’t know how this whole thing works. We’re working on that and hopefully in the future we can design a way to target this process, not directly target telomerase but target the synthesis of the other strand. That’s another way of stopping the cancer cell’s growth.

Chai 등은 바로 이 단계 와 있는 것이다. 아직 이 모든 것이 동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저 이러한 방법을 알기 위해서 연구 중이고 바라건데 미래에 텔로머레이즈 효소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DNA가닥을 합성하는데 관여하는 단백물질을 차단하는 과정을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또다른 방법인 것이다.


What’s the next step to move this research forward?

이 연구의 다음 단계은 어떻게 되나?


The next step will be to find out how this whole thing is regulated. We’d like to know whether in normal cells the synthesis of the other strand also occurs because you want to specifically target the cancer cells. If this does exist, [we want to know] whether the same process is regulated by different pathways in normal cells compared to cancer cells. Our ultimate goal is to see if there are any specific targets we can inhibit in the cancer cells.

다음 단계의 연구는 이러한 과정이 조절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특별히 암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정상 세포에서도 또다른 DNA가닥의 합성이 일어날지의 여부인 것이다. 만약에 정상세포에서도 이러한 합성과정이 일어난다면, 암세포와 비교해 볼 때, 정상세포에서는 똑같은 과정이 별개의 다른 경로에 의해서 조절되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억제할 수 있는 특정 대상물질이 암세포에 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은 것이다. 


Could this eventually become a treatment for people with cancer?

과연 이러한 사실이 암환자를 치료하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We hope so. It’s going to be a long way. That probably will involve some other research groups, not just our group.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긴 여정이 될 것이다. 아마도 다른 연구진들과의 공동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Image: Dr. Weihang Chai


기사원본 : http://smrt.io/90tQB1




작성일 : 2010년 11월 8일

작성자 : 닥터최(譯)

2010년 11월 2일 화요일

아스피린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기전이 새로이 밝혀지다.

NSAIDs Cause Stem Cells to Self-Destruct, Preventing Colon Cancer, Study Finds


ScienceDaily (Nov. 1, 2010) —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prevent colon cancer by triggering diseased stem cells to self-destruct, according to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Cancer Institute (UPCI) and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 Their findings, reported in the early online version of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could lead to new strategies to protect people at high risk for the disease.
2010년 11월1일자 사이언스데일리 — 비스테로이드성 해열진통소염제인 NSAIDs가 이미 비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줄시세포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여 대장암을 예방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이전에 보고되었던 내용인데, 대장암의 발생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Doctors have long known that NSAIDs, such as aspirin, can lower the risk of colon cancer, but it's not been clear how they do it, said senior investigator Lin Zhang, Ph.D., associate professor, Department of Pharmacology and Chemical Biology, Pitt School of Medicine, and UPCI.

아스피린으로 대표되는 비스테로이드성 해열진통소염제(NSAIDs)가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의사들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지만, 그 기전은 분명치 않았다고 한다.


"Our study shows NSAIDs target stem cells that have accumulated mutations that could lead to cancer development, and initiate a biochemical pathway that makes those cells undergo programmed cell death, a process called apoptosis," Dr. Zhang said.

The researchers studied mice that have a genetic defect similar to one that is present in patients with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a condition that accounts for about 1 percent of all cases of colorectal cancer, and is typically present in non-hereditary colon cancer, too.

이 연구에서는 NSAIDs가 암으로 진행될 수 있을 정도로 돌연변이가 누적된 줄기세포를 겨냥해서 "아포토시스"라는 세포자살기전의 생화학전 경로를 촉발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전체 대장암의 1%정도 차지는 가족성용종증 환자와 비유전성 대장암 환자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실험용 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Mice that ate the NSAID sulindac in their feed had within a week markedly elevated rates of apoptosis in their intestinal polyps, and specifically in stem cells that had accumulated some dangerous, precancerous changes causing abnormal cell signaling, the researchers found. If the mice also lacked a gene called SMAC, which makes a protein that is released during apoptosis, sulindac was less effective at killing the diseased stem cells.

먹이에 "술린닥"이라는 NSAID를 썩어서 함께 먹인 쥐들은 일주이내에 장내 용종에서, 특히, 줄기세포에서, 세포자살기전이 매우 증가되었는데, 이러한 줄기세포에서는, 비정상적인 세포신호절달체계를 유발할 수 있는, 암의 전단계에서 관찰되는 위험스러운 변화들이 누적되어 있었다.


"That leads us to think that SMAC is an important regulator of this process," Dr. Zhang said.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조절인자로서 SMAC이라는 단백물질을 생각하게 되었다.


He and his team then took a closer look at polyps removed from patients and found higher levels of apoptosis in cells with stem cell features among those who were taking NSAIDs. The findings indicate that apoptosis measures could be a useful way of assessing the effectiveness of cancer-prevention drugs, as well as lead to the development of new agents to further sensitize abnormal stem cells to NSAIDs.

이들은 환자로부터 제거한 용종들을 정밀하게 조사한 후 NSAIDs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줄기세포의 특징을 가지는 세포들이 세포자살기전이 더 많이 일어났다고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세포자실기전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의 효과를 측정하고, 비정상적인 줄기세포가 NSAIDs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약제를 개발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 준다.  


Co-authors of the paper include Jian Yu, Ph.D., Wei Qiu, Ph.D., Xinwei Wang, Ph.D., Brian Leibowitz, Ph.D., Hongtao Liu, B.S., and Robert E. Schoen, M.D., from UPCI and the School of Medicine; and other researchers from the Hubrecht Institute for Developmental Biology and Stem Cell Research, Netherlands; the Ontario Cancer Institute, Toronto; and the Hiroshim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Japan.


The research was funded by grants from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the American Cancer Society, and the Flight Attendant Medical Research Institute.


Editor's Note: This article is not intended to provide medical advice, diagnosis or treatment.


Story Source:

The above story is reprinted (with editorial adaptations by ScienceDaily staff) from materials provided by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s of the Health Sciences, via EurekAlert!, a service of A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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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s of the Health Sciences (2010, November 1). NSAIDs cause stem cells to self-destruct, preventing colon cancer, study finds. ScienceDaily. Retrieved November 2, 2010, from http://www.sciencedaily.com­ /releases/2010/11/101101161905.htm

Note: If no author is given, the source is cited instead.


기사원본 : http://bit.ly/aG75Y5
작성일 : 2010년 11월 2일
작성자 : 닥터최(譯)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3차원 영상과 꺽이는 기구를 이용한 효과적인 재건술


원본 : http://www.youtube.com/watch?v=vjTvMc4Jtck
원본게재일 :2009년 10월 20일

작성일 : 2010년 10월14일
작성자 : 닥터최(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