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시면 페이스북 사이버공간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그아웃하지 않는 이상 로그인 상태는 계속유지될 것입니다.
[홈] 페이지란?
로그인후에 나타나는 페이지는 페이스북의 [홈] 페이지로서 [뉴스피드]화면입니다. 이것은 트위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트위터 [홈] 페이지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페이스북의 친구들이 각자의 [프로필]에 작성하는 내용들을 시간순으로 모아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프로필]이라는 것은 뭘까요?
페이스북 우측상단에 보면 3개의 메뉴항목이 있습니다. [홈]/[프로필]/[계정] 이렇게 말이죠.
대괄호를 묶은 단어는 페이스북에서 메뉴항목을 언급할 때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제가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프로필]페이지는 마치 블로그처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작성하여 [담벼락]에 붙일 수 있습니다. [담벼락]에 붙일 수 있는 컨텐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간단하게 글자만 써 붙일 수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라면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서 [담벼락]에 붙일 수 있고, 데스크탑 PC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업로드하여 [담벼락]에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라는 형태의 장문의 글을 작성해서 붙일 수도 있구요. 아참, [링크]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짐작하시겠지만 특정 페이지의 주소를 [링크]로 걸어 두는 것이고 인터넷 브라우져의 즐겨찾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행사일정을 등록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담벼락]이란?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페이스북은 가상세계에서 본인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사이버공간에 구현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담벼락]은 사실 벽보와 같이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큰 벽보에도 글도 쓰고, 사진도 붙이고, 스크린 모니터를 걸어 놓고 동영상도 감상하고, 이벤트가 있으면 행사일정을 적어두고, 인터넷 즐겨찾기 주소도 붙여놓고, 짧은 글로 인사말도 써 놓기도 하고 말이죠...
[정보]란?
[프로필]페이지 가운데 메인화면에는 상단에 탭메뉴가 있는데, 조금전에 설명드린 항목들이 보이게 됩니다. 특이한 것은 [담벼락]과 [정보] 탭은 위치를 이동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탭메뉴 항목들은 마우스로 드래그앤드롭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만, 예외적으로 [사진] 탭의 경우는 [프로필]에서 마우스로 이동이 불가하군요.
[정보]에는 본인의 공개용 개인정보가 보이게 됩니다. 각 항목들은 회색의 분류바의 오른쪽에 있는 [수정]항목을 클릭해서 수정할 수 있으면 세부항목에 대한 공개여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홈]과 [프로필] 페이지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개념잡기 수준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다음은 페이스북의 [그룹] 기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룹]이란 무엇인가?
페이스북이라는 사이버공간은 가상현실과 유사해서 현실 속의 상황을 비유해서 설명하면 이해가 잘 됩니다.
본인이 설정해 놓은 공개정도에 따라, 친구관계가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을 검색해서 볼 때는 일부 또는 전체 [담벼락]과 [정보]만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찾기]를 한다던지 친구들이 추천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친구요청]을 하여 상대방의 요청승인이 떨어지면 최종 친구관계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면 동아리 모임을 하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바로 [그룹]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동아리 모임의 성격을 세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겠습니다. 공개형, 비공개형, 비밀조직...
따라서, [그룹]을 만들 때 [개인정보]항목에서 [공개], [비공개], [비밀] 세가지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멤버와 컨텐츠를 모두 공개할 경우에는 [공개], 멤버는 공개되나 컨텐츠는 공개하고 싶지 않을 때는 [비공개], 멤버와 컨텐츠 모두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밀]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러한 동아리 모임을 가보면 아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모른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그룹]에서도 "똑같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내가 [그룹]을 하나 만들 경우에는 대개 본인의 친구들 중에서 함께 동아리 모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각자의 동의없이도 [그룹]의 [멤버]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 중에서 임의의 [그룹]을 만들고 나를 멤버로 등록해 놓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내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메뉴컬럼 중, [친구] 항목 아래에 [그룹리스트]에 보이게 됩니다. 물론 그 그룹에는 나와는 친구관계가 없는 낫선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그들이 [그룹]에 남기는 내용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 프로필을 볼 수는 없지만요. 바로 이것이 페이스북 [그룹]의 특징입니다. [그룹멤버]가 [그룹] 내에 글을 쓰게 되면(사실 그룹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생각할 수 있고 그룹의 [프로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와 친구관계가 없는 멤버인 경우에는 [그룹]내에서는 보이지만, 내 [홈]페이지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룹]관계보다도 [친구]관계의 여부가 더 강하게 컨텐츠 공개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모든 멤버들은 같은 [그룹]내로 들어가서는 모든 컨텐츠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기는 하네요. 자꾸 일어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페이지]란 무엇인가?
페이스북에서 [사용자]와 [페이지]는 동격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페이지]는 개인이 아니라 단체나 기관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 이용할 있는 페이스북내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페이지]는 페이북에 로그인한 사용자가 만들 수 있어서 최소한의 사용자 계정 등록을 해야 단체나 기업에서 [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만들 때는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페이지]를 만들기 때문에 당사자가 그 [페이지]의 관리자 되며, [페이지] 자체의 [정보]에는 [멤버]들의 리스트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찌 보면 [페이지]는 [홈] 페이지가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관계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저 일방적인 구독자("좋아요" 버튼을 클릭한 경우)만 있을 뿐이다. 개인 [프로필]에서는 본인이 작성하거나 친구들이 본인의 담벼락에 직접 글을 작성한 내용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본인과 친구가 작성할 글을 동시에 보이게 하는 것이 기본 디폴트 옵션이고, 내가 작성할 글만 본다던지, 친구들이 작성한 글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서도 똑 같습니다.
[페이지]는 요청과 승인과정을 거치는 [친구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저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를 방문해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므로써 그 [페이지]의 [팬]("구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페이지] 관리자는 [팬]이 된 사람을 [팬] 목록에서 강제로 제거할 수도 있고, 다시는 '좋아요'를 클릭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팬](구독자)로 하여금에 [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없게 할 수 있어서 관리자의 운영 방침 결정에 따라 글 작성 권한여부를 설정하면 됩니다. 즉, 단체나 기관/기업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고 홍보내용만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설정부분에서 사용자들이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서 [팬](구독신청을 하지 않아도)이 되지 않아도 [페이지]의 모든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독여부에 따른 차이는 뭘까요. 해당 [페이지]의 관리자가 사용자들에게 글쓰기 권한을 제한하지 않은 이상, 구독을 하게 되면 해당 [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특별히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페이지]에 새글이 올라오게 되면, 마치 RSS기능 처럼, 나의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글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찾아 갈 필요없이 내 [홈]페이지만 보고 있으면 내가 구독하는 모든 [페이지]들의 새글들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은 시간적, 절차적 낭비를 없앨 수 있어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마치 [페이지]를, 신문이나 잡지가 잡화점이나 서점에 가면 특별히 구독신청을 하지 않아도 사서 읽어 볼 수 있는 것 처럼, 또 구독신청을 해 두면 이렇게 발품을 팔지 않아도 편안하게 집에 앉아서 받아 볼 수 있는 편리성이 있는 것처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스북의 세가지 큰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즉, [프로필], [그룹], [페이지] 입니다. [프로필]은 개인 블로그, [그룹]은 동우회, [페이지]는 신문/잡지로 개념적인 비유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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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갱신일 : 2010년 11월 15일
작성일 : 2010년 11월 14일
작성자 : 崔 曉 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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